자유수다

하얀토끼82456

방금 전

손님 한마디에 눈물 나올 뻔했다

오늘 손님이 자꾸 자기 전 직장 상사 얘기를 하면서 그 사람이 자기한테 얼마나 무섭고 상처 준 사람인지 자세히 설명해주더라. 들으면서 내가 왜 울컥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남 얘기 같지 않았어. 이 일 하면서 감정이 자꾸 흔들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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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

멋진새65141

우리도 다 느끼는 거 같아. 손님들 얘기 듣다 보면 내 일도 힘든데 왜 자꾸 같이 아파지더라ㅠ

방금 전
손님 한마디에 눈물 나올 뻔했다